당신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상대방과 친해지려는 입장에서 관계를 맺어본 적이 있는가? 이런 관계는 한쪽에서만 하기엔 피곤하고 오래가기 힘들다. 서로에게 친해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서로의 존재를 즐거워하므로 관계 유지를 위해 서로 같은 양의 시간을 투자한다. 그럼 이렇게 친한 친구처럼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신이 있을까? 신에게 다가가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다른 종교와는 달리, 예수는 당신에게 다가온다. 예수는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서 풍성함을 얻게 하려고 왔다.”라고 말했다(요한복음 10:10). 예수는 사람들이 믿음을 통해 영생을 얻게 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세계 어떤 종교의 주요한 인물들도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예수는 눈먼 자를 고치고, 바다의 거친 태풍을 잠잠하게 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잠깐 사이에 수천 명의 음식을 제공하는 기적을 보임으로 그의 신성을 보였다. 세상의 여러 종교 중에서 흥미로운 설교를 하는 지도자들이 있을지라도, 그중 아무도 예수와 같은 기적을 행한 사람은 없다. 예수는 “내가 그 일을 하거든, 나를 믿지는 않더라도 그 일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요한복음 10:38).
종교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죄로 인하여 자신을 학대하거나 희생하는 의식을 가진다. 예수는 신으로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고 우리의 죄를 용서했다. 성경에 “우리가 아직 죄인으로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라고 나와 있다(로마서 5:8). 예수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죗값을 치렀다.
예수는 사람들이 의심할 여지가 없도록 자신의 신성을 알렸다. 그래서 여러 번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마의 권위자들은 이 사실을 의식하고 있었으므로 11~14명의 로마 파수병들을 예수의 무덤 밖에 배치하고,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공지를 무덤에 붙여놓았다. 하지만 삼일 뒤 예수의 시체는 무덤에서 사라졌고, 예수는 500명이 넘는 사람에게 살아계신 모습을 보였다. 세상의 어떤 종교도 주요 인물이 육체적으로 부활하거나 부활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시적이고 주제가 뒤섞인 편집물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나타낸다. 성경은 역사에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를 위한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경에 나타난 내용의 요약을 보고 싶다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아가기를 읽으십시오. 위의 내용은 다른 종교에 대한 예수의 다른 점 중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세상의 종교에 대한 정보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신과 접속하기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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