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최초로 따르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한 하나님이라고 확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울은,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다……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기쁨으로 계신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인정하셨을까요? 성경에 의하면……그렇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가 아직 오십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요한복음 8:57-59)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4-46)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요한복음 13:12-1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6-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32-35)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8:12-14)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7-1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1-27)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5-28)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기워 죽임을 당하고 죽은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연고더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하더라. (마가복음 9:31-3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6-1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37-40)
아직도 예수님이 하나님인지 의문이 가시나요? 예수님의 말씀과 왜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성경의 “요한복음”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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